사는 이야기
천불
댓글 4 조회수 1094 공감수 0
남편이 너무 원망스럽습니다ㅠㅠ
한이틀은 속이 다시원하고 좋드니만 집에 횡하니 혼자 있으니 좀 외로워요.
입을 하루 종일 닫고 있으니 말을 한다는게 누구와 함께 다는게 참 어렵지만 좋은일이네요.
딸아이네 가족들을 빨리들어오게 해야겠어요.
남편은 진짜 원망스럽고 밉고 천불나게 했던건 맞습니다.
밥을 먹고있음 엎어버리고 싶었어요ㅠㅠ
다시 열심히 운동도 하고 살아가야 겠습니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뜰테니까요
한이틀은 속이 다시원하고 좋드니만 집에 횡하니 혼자 있으니 좀 외로워요.
입을 하루 종일 닫고 있으니 말을 한다는게 누구와 함께 다는게 참 어렵지만 좋은일이네요.
딸아이네 가족들을 빨리들어오게 해야겠어요.
남편은 진짜 원망스럽고 밉고 천불나게 했던건 맞습니다.
밥을 먹고있음 엎어버리고 싶었어요ㅠㅠ
다시 열심히 운동도 하고 살아가야 겠습니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뜰테니까요
2020-11-09 20:44
코멘트
AB형 인쇄사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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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천불님~기운내세요ㅠㅠ 지나가버린일을 어쩌겠습니까?다가올 현재를 노력하시고 살아가셔야죠.다행히 제정적으로 어렵지 않으신듯 하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바로 잊으시란 소리는 못하겠고 여튼 기운차리시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셔서 살아가시길..무탈하시길 기도합니다^^
바로 잊으시란 소리는 못하겠고 여튼 기운차리시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셔서 살아가시길..무탈하시길 기도합니다^^
영혼고리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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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구요..운동하면서 힘든일 다 잊고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인기있는 초등교사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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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정말 천불이 납니다
오늘아침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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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도 쉬운결정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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