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꽃을 피워 주세요
1
이혼을 준비하는 중에 있습니다.
댓글 1 조회수 448 공감수 0
이혼을 준비하는 중에 있습니다.
경제력은 있으며, 남편, 시누폭언 등이 원인이되어 참다 참다 이혼합니다. 남편은 지 잘못을 인정안지만 양육권은 줄것 같고요. 남편재산은 뭣도 없지만 같이 넣은 아파트 하나 당첨되서 지명의로 하나 있습니다. 그 남편명의 아파트는 제가 추첨넣어 당첨된 것이어서 제가 가지고 오고 싶습니다. 애들 양육하면 나중 시집도 보내야하니까요.
남편은 이 아파트 제명의 주겠다고 말은 많이 했는데 이제는 법으로 가져가보라고 합니다. 정말 끝을 보자는 것이고, 남편을 법적으로 발가벗기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남편은 반 또라이입니다. 어제 이야기한것도 오늘 바꾸고 말 자체가 안통합니다. 지인들은 다 제가 뭔 문제가 있는줄 아는데 만나면 복장 터집니다. 제가 원하는건, 애들과 함께 살 저 분양권 하나인데 갑갑합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2020-03-23 21:58
공감하시면 응원
코멘트
AB형 이혼전문변호사 4년전
0
0
댓글
분양권은 소액인데 실제 가치는 크니 소송시 불라하겠네요..
응원해주세요 목록
781
상간녀 혼내주는법
(5)
501
4년전
778
외로워서 엉엉 울었습니다
(2)
498
4년전
736
재산관리는 남편이 다 했는데 몸만 나가게 생겼네요
(2)
408
4년전
724
이혼을 준비하는 중에 있습니다.
(1)
448
4년전
485
4년전
730
테스트 글입니다.
(35)
430
4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