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직한 사람들
남편 식성때메 너무 힘듭니다ㅠㅠ
댓글 4 조회수 771 공감수 1
사람이 싫은데는 여러가지 이유가있을수 있겠지만
부부의 식성차이가 이렇게 큰 스트레스로 다가올줄 결혼하기전엔 차마 몰랐습니다.이제결혼3년차..
남편의 편식과 식성이 초딩식성이라 비유맞추기가 너무
힘이듭니다.이제그러려니 할때도 되었지만 밥상차려놓음 냄세부터맡는 그행동은 정말 정나미가 떨어집니다.
고칠수있는방법이 뭐가 없을까요?없다면 제가 어떻게하는게 부부생활에도움이 될까요?
2020-04-1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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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트로트 가수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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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고쳐져요
AB형 패션디자이너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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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웃프네요ㅜ 나도식성별로지만 냄새맡진않는데
한번 대놓고 얘기하세요 킁킁대면 엎는다고
한번 대놓고 얘기하세요 킁킁대면 엎는다고
AB형 패션디자이너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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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어셰프를 추천합니다...
아침밥 차릴때 마다 고개를 푹 숙이고 먹는 시늉만 하던 남편이 이걸 해주면 그나마 좀 먹네요
근데 아직도 스트레스이긴 해요..............................................
아침밥 차릴때 마다 고개를 푹 숙이고 먹는 시늉만 하던 남편이 이걸 해주면 그나마 좀 먹네요
근데 아직도 스트레스이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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