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후....ㅋㅋㅋ
익명
댓글 3 조회수 254 공감수 1
저한테 대놓고 대시하고 막 엄천 빠진것처럼 구는 사람이 있었어요
저는 왜그랬는지 성급하게 막 덩달아 좋은 티 내고...
그래서 정말 짧은 기간 안에 별짓 다하고 그 사람은 정말 사귀고도 한참 사귀어야 할 스킨십까지 했어요 막 마주보고 무릎에 앉히고 끌어안고 상의 지퍼 내리고
그러다가 좀 부담스럽다고 친한 사이로 지내자더라고요
근데 알고보니까 나말고 더있었어ㅋㅋㅋㅋㅋㅅㅂ
지금도 또 갈아타서 엄한 여자애한테 작업거는중 미친놈
항상 그렇겠죠 대시해서 넘어오는애 꼬셔서 쪼물딱거리다가 버리길 반복 안봐도 뻔하다;;
더럽죠 어떻게 조질까요
2020-05-17 10:51
코멘트
인기있는 속옷디자이너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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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방법이 있을까요ㅜ
좀 더 자세히요....궁금하네요
좀 더 자세히요....궁금하네요
190cm 선원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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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레기한테 걸린거죠뭘ㅠㅠ 다욧트하시고 살짝시술좀하시고 다시함만나시죠~이번엔 먼저차세요
운동하셔서 살벌한몸매원츄~
운동하셔서 살벌한몸매원츄~
자유로운 영업팀 과장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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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엇 제 친구도 이런 적 있어요. 저는 그때 멋모르고, 요새 그렇게 적극적인 사람 없다고 잘해보라고 밀어줬었는데 ㅠㅠ 친구인생 망칠 뻔. 여기저기 문어다리 걸치다가 암것도 모르는 순진한 여자애 꼬셔서 결혼한다고 제 친구가 약올라하더라구요. 이런 놈들 좀 어떻게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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