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효도는 당신이 하심 좋자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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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퇴근후 남편과 쌈한바탕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함 남편이 이렇게 효자인줄 미처몰랐네요?
결혼1년쯤되가는 신혼부부커플이고요
저희는 서울서 출퇴근을 하고있고 시부모님은 전원주택을사셔서 경기도인근에 살고계십니다.
처음부터 이랬음 안되는데 저희신혼집을 마련하는데 시부모님들께서 도움을좀주셨어요.
저도 늦은결혼이라 돈이좀있었던터라 반반씩내서 작은평수부터 시작하자 했껀만 구지 시댁돈까지받아서 좀넉넉한평수로 신혼을시작했습니다.
맞벌이 부부가 주말이 참소중하자너요?
늦은봄결혼한 저희는 겨울이될때까지 금요일저녁에 시집에내려가서는 일요일밤에 올라오는 생활을 계속했습니다.
신혼이라 바라는게 많다는 소리는 듣고싶지않습니다.
지나감돌아오지않는게 신혼이니까요.
크리스마스를앞둔 그날 시댁을 가려고 주섬주섬또 짐을싸더군요.제가 앞뒤설명도 못하고 더는 못가겠다고 못을박아버렸습니다.기대치라는게 그나마있었더랬나봅니다.
한참을 투닥이다 싸움을 하다간 짐을싸서 집을 나가버리더군요.좋아하는 본인집에 가셨지요.
오늘싸운건 돌아오는 어머니 환갑때문입니다.
어디서들은건많아서 가족끼리 모두 드레스를 입고 사진을 찍자는데..남자들은 턱시도에
저그런 쓸데없는데다 돈쓰고싶지않습니다.
평범하게 식사하고,현금으로 선물함되지않을까요?
저 이번일 크게만들면 이혼하겠습니다.
애없기전에 이혼해야된다면서요? 싹수가 노래요ㅠㅠ
2020-06-08 22:31
코멘트
부지런한 사회학자 6년전
0 0 댓글
그렇게 부모님집이 좋으면 거기 살지 결혼은 왜 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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