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구리시 이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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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누라는 들돼지처럼 살만 디룩디룩 찐데다가 매일 먹기만먹고 밖에도 안나가고 애들 음식도 라면만 먹이고 애들음식마저 뺏어먹고 밖에서 주구장창 남편욕이나 하고 다니고 못난외모덕분에 사랑못받고 자라서 누구에게 꼭한소리들으면 꼭그사람에게 꽁하게 복수할 생각만 하드라.
교양없고 무식해서 말만많고 목소리크고 예의범절없으며
심지어 배달하는사람이 좀 괜찮게 생기면 살살꼬리치며 눈웃음을 흘리더라.
지생긴건 생각도안하고...그래서 가끔 열받으면 참다참다
손을 올려준다.그러면 그것도 사람인지라 며칠은 말을 듣더라.심지어 장모가 지방사는데 뚱뚱하고 빈수레에말많은것이 어찌나 딸과 장모가 똑 닮았는지..진짜 마누라 밥먹는것만봐도 토가나온다.우리 애둘만 아니면 당장 이혼할텐데..
뚱녀만나지 말자.진짜 자존감낮고 피해의식 심하고 같이살기 비위상한다.
내가 오죽하면 이런데다 글을 쓸까..어휴..내인생아ㅠㅠ
2020-07-01 00:08
코멘트
170cm 법학교수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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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결혼 왜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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