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뭐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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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퇴근하곤 한다는 소리가 너는참편해보인다며
나랑 바꿔서 살고 싶다네요?ㅎㅎ
순간 욱하고 서운하고 분하고 전투력이 급상승했는데
간신히 참고한마디했습니다.
당신어머님이 말씀하시는데로 다해야하고 아이들챙기고 맥이고 입히고 아버님말씀하시는거엔 토달면 절~대안되는데 그것도 못하면 그런소리 입밖으로 꺼내지 말아라 했습니다.돈좀있는 시댁이라고 위세떨며 없는집서 시집온며느리 무시받고 살고있는게 남편눈엔 안보였나싶네요.
가는데는 순서없다지만 시부모님들 저보단 일찍돌아가시겠지요?
내손으로 똥오줌까지 받아낼생각은 절대절대 없습니다.
그날만을 위해 칼을갈며 살겠습니다.
두고바..니들은 뒤졌어
2020-07-06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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