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이혼합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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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5년차에 제가 번돈으로 주로 생활을 했습니다.
계획임신을 하고 남편과 서로 기뻐했어요.
임신을 하여 유급휴직전에 잠깐 쉴동안 생활비를 남편이 책임져주기로 하고 서로 합의가 되었습니다.
다음날 일나갔다가 열몸살이나서 병원에 입원했는데
병원에서 한다는 말이 자유를 찾고싶다고 이혼하자고 하더군요.결국 4개월동안 마음을 돌리려고 여러번설득을 하였으나 완강하였답니다.
어쩔수없이 협의 이혼합니다.
경제력은 제가 문제가 없으나 연예포함 10년의 세월을 전날까지 행복하다 했던 그사람의 갑작스런 변심으로 이혼을 급작스럽게 하게되었지만 쿨하게 그냥보냅니다.
어쩌겠어요? 아직도 마음의 정리가 안되었지만 상처가 불쑥불쑥 튀어나오지만 안되는건 안되는거드라고요
남편은 벌받을까요?망했음좋겠습니다.
계획임신을 하고 남편과 서로 기뻐했어요.
임신을 하여 유급휴직전에 잠깐 쉴동안 생활비를 남편이 책임져주기로 하고 서로 합의가 되었습니다.
다음날 일나갔다가 열몸살이나서 병원에 입원했는데
병원에서 한다는 말이 자유를 찾고싶다고 이혼하자고 하더군요.결국 4개월동안 마음을 돌리려고 여러번설득을 하였으나 완강하였답니다.
어쩔수없이 협의 이혼합니다.
경제력은 제가 문제가 없으나 연예포함 10년의 세월을 전날까지 행복하다 했던 그사람의 갑작스런 변심으로 이혼을 급작스럽게 하게되었지만 쿨하게 그냥보냅니다.
어쩌겠어요? 아직도 마음의 정리가 안되었지만 상처가 불쑥불쑥 튀어나오지만 안되는건 안되는거드라고요
남편은 벌받을까요?망했음좋겠습니다.
2020-07-0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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