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없어지지않는..

남자들이 여행간다할때 견문을 넓힌다며 사업상 필요한일이라며 침을 튀기지만 실제목표는 남의 성의 맛을 즐기는데 있다.
호텔,모텔,여관,여인숙,오피스사업,안마시술소,제모케어,아내대행
올림픽,성매매,해외출장,터키탕,동창회,빠,나이트클럽,스와핑등
이모든것들은 전부 고리와 중첩으로 연결되어있다.
완전히 다른게아니고 경계의 구분이 안된다.
전부 성을 즐기려고 이름을 다르게 만든것뿐이다.
대기업은 호텔을 내려고 안달이고 그만큼 섹스산업은 호황이다.연중무휴도없다.
부도가없고 원자재를 필요로하지않아 이익을 극대화 할수 있다.
섹스산업의 규모는 그나라 농축수산업의 총량보다 규모가 크다.서울의 섹스산업의 규모는 서울의 예산보다 많다.
배우자의 성은 집에서는 부부의 소유이지만
밖에서는 남의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판도라의 상자를 열지말어라
그냥스쳐지나감이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