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바람 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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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와이프가 딴놈이랑 바람이 났습니다.
부부사이가 그때 당시 그닥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만
바람핀걸 알았을때 피가 꺼꾸로 솓는 기분이었습니다.
결정적 증거가 없다고 끝까지 잘못 인정도 안하고
정말이지 힘든 시간이었네요
진짜 바람핀 상대방 살해한 뉴스들 왜 그런지 몸소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잘참아내고 이제는 남남이 되었지만 이혼하면서 아이들이 받은 상처와 특히 제가 가지고 있는 트라우마는 쉽게
없어지지 않는군요
문득문득 그때의 기분들이 올라와서 아직도 힘든걸보면
정말 상대방 배신하고 바람피는 인간들 씹어먹어도
시원칠않습니다.
2020-07-21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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