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그냥생각이나서
댓글 0 조회수 801 공감수 0
이혼한 전처는 제 집에 사는 사채업자 같았습니다.
이혼을 결심하고 별거를 결심했을때 사채업자한테 해방되는 느낌을받았지요.
별거나 이혼을 결심했을때 이런기분이 들어야 이혼해도 후회가 없습니다.
암세포는 빨리 도려내야 나의 목숨을 유지할수가 있습니다.
생각의 간극이 도저히 맞춰지지않을꺼 같은 사람은 이혼하는게 맞습니다.
결혼도 아니다 싶으면 빨리 결정을 내려야 수명에지장이 없지요..
전혀 딴세상 사람과 같이 사는 고통은 극심한고통입니다.
해방되길 바랍니다.
이혼을 결심하고 별거를 결심했을때 사채업자한테 해방되는 느낌을받았지요.
별거나 이혼을 결심했을때 이런기분이 들어야 이혼해도 후회가 없습니다.
암세포는 빨리 도려내야 나의 목숨을 유지할수가 있습니다.
생각의 간극이 도저히 맞춰지지않을꺼 같은 사람은 이혼하는게 맞습니다.
결혼도 아니다 싶으면 빨리 결정을 내려야 수명에지장이 없지요..
전혀 딴세상 사람과 같이 사는 고통은 극심한고통입니다.
해방되길 바랍니다.
2020-08-07 16:59
코멘트
익명게시판 목록
10009
추위/더위를 느끼는 정도의 차이
(1)
771
2년전
9950
우리아이가 먹을 밥을 짓는 쿠쿠 밥솥에 대한 불만!!
(1)
708
2년전
9935
코로나 전염시켰다고 바가지
790
2년전
9934
부부 싸움 관련 문의
(3)
818
2년전
2959
타투 300만
(2)
649
3년전
2097
백신
832
3년전
2082
봄날씨
719
3년전
2060
주식
798
3년전
2057
인구절벽
(1)
696
3년전
2011
올해로
(1)
725
3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