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그냥생각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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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전처는 제 집에 사는 사채업자 같았습니다.
이혼을 결심하고 별거를 결심했을때 사채업자한테 해방되는 느낌을받았지요.
별거나 이혼을 결심했을때 이런기분이 들어야 이혼해도 후회가 없습니다.
암세포는 빨리 도려내야 나의 목숨을 유지할수가 있습니다.
생각의 간극이 도저히 맞춰지지않을꺼 같은 사람은 이혼하는게 맞습니다.
결혼도 아니다 싶으면 빨리 결정을 내려야 수명에지장이 없지요..
전혀 딴세상 사람과 같이 사는 고통은 극심한고통입니다.
해방되길 바랍니다.
2020-08-0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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