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여자에겐 환상입니다.

말이 결혼이지 사실 아내,엄마,가정부,아이 양육등 사실 여자를 노예로 부리기 아주 좋은 시스템입니다.결혼해서 삶을누리기보다는 삶에 치여서 사는 느낌에 불평을 늘어놓으면
이런 상황은 나의 선택과 책임이 나의 탓이라 그 마음에 비수가됩니다.죄책감을 많이 느끼게 끔..가끔식 해답없는 싸움을 하고 나면 이 상황이 끝날 날만을 상상해봅니다.능력만되면 언젠간 널 버린다.하는 생각으로 더욱더 개인발전에 몰두하게 됩니다.마음의 무장도 하게되구요
세상만만한 게임이 아닙니다.결혼은..
철저히 남의 비유를 맞추고 나의 가치 에너지가 방전이 될때까지 뺏기게되는 전쟁터입니다.전쟁터인줄 모르고 화려한 결혼식과 신데렐라 드레스 한번 입자고 불속에 뛰어드는불나방이 생각납니다.그모습에 실망하게되는 삶의 실험대와 같습니다.안해보면 절대 모르는 베일에 쌓인체 지금도 예쁜 나비들이 불속에 뛰어드는거 같아 기분이 씁슬합니다.
동화속 꿈나라를 꿈꾸며 들어갔다가 나오려면 나비가 철의 여인이 되어야 나와서도 승승장구할수 있는 비밀의 장소인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