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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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경험해봤고 아마 여러분들도 경험했을 껍니다.
뭔가에 씌임 아무 소리도 들리지않고 뭐든 제대로 보이지 않더군요.
결국 책임은 본인이 지고 본인이 제일 고통스럽지요.
평소 덕을 쌓고 사람보는눈을 길러야 하지요~
싹수가 노란 사람은 믿고거르세요..
평생이 괴롭습니다.
2020-08-19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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