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그게 내얘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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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40대워킹맘입니다.다만 남편의 불륜을 겪어 소위말하는 상간녀위자료소송과 이혼소송을 겪고있다는 점이 다소 평범해보이진 않겠네요.외도는 예고도 없이 찾아오더군요.심지어 부부의세계 드라마는 제 현실이 됐고요.드라마가 드라마 같지가 않드라구요?ㅎ나에게 이런일이?싶었으나 그게 현실이더군요.패닉상태를 지나 내가 느낀건 나스스로가 단단해 지는 수밖에없었습니다.노력없이 변화없이 내틀을 깨지않고 경계를 넘지않고는 내가 원하는것을 얻기 힘들더라구요.틀깨기가 힘들었어요.그럴땐 내가 강하게 원하는그무엇이 있다면 그순간 틀을 깨보세요.
내 생각의 전환없이는 아무것도 변하지않습니다.
내자신이 생각하고 행동하셔야합니다.그래야지지않고 이 치졸한싸움서 이길수있습니다.화이팅들하세요~♡
내 생각의 전환없이는 아무것도 변하지않습니다.
내자신이 생각하고 행동하셔야합니다.그래야지지않고 이 치졸한싸움서 이길수있습니다.화이팅들하세요~♡
2020-08-2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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