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꼴보기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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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동네여자하나 중에 남편자랑 오지게 하는 여자가 하나있다.만날때마다 듣기 싫어서 마주치기가 싫었는데 사실 쇼윈도우부부였던 모양이다.그게 들키기시러 그리 잘난척을 해댓는지..이혼한다고 동네에 소문이쫙났다.쌤토이기전에 좀 안쓰럽긴했다.이혼이 별건가?이혼은 나에게 맞지도않는 불량신발을 벗어버리는것과 같다고 본다.맞지않는 신발신고있어봤자 발만 까지고 탈이나는걸 뭐하러 신고있어야하나?당장 벗어버리고 말지..불량신발때메 피흘리며 천리길을 가느니 그신발버리고 맨날로 걷는게 훨씬 속편하다고본다.그 꼴보기시른 여자가 안쓰럽긴 또 첨이다.
신발갈아 신어요 어서~
신발갈아 신어요 어서~
2020-09-0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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