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인생을 살아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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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라는게 누가 다 알고 시작하고 살아갑니까?살다보면 알게되고 깨닫게 되고 그렇게 철이 들고 성숙해지던가 아님 괴팍해지던가 살아보지않고 통찰력이 생기기가 어렵죠.수행자의 삶만 살아도 통찰력을 갖기 어려운건데..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은 미숙한채로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힘들어도 살아냅니다.그저그렇게 말이죠.인생은 수많은 잔펀치에 멍이 들은 누더기 그모습 그대로입니다.그게 인생이죠.전 오십 평생 꽃길만 걷는 인생은 본적이 없습니다.
그 한가운대 멍에 이혼을 피해갈수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아니어도 하는수없겠지요.멍이없는 인간은 없습니다.
별일 아니에요.나에게 맞지않는 옷은 벗어버려야 맞는거예요.나에대해 연구하고 통찰하세요.한번사는 인생 나로써 잘살아가야죠.그래야 행복할수 있습니다.
그냥 시대에 나이에 떠밀려서 뭔가를 하지마세요.나를 알고 내인생을 살아가기 바랄께요.
그 한가운대 멍에 이혼을 피해갈수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아니어도 하는수없겠지요.멍이없는 인간은 없습니다.
별일 아니에요.나에게 맞지않는 옷은 벗어버려야 맞는거예요.나에대해 연구하고 통찰하세요.한번사는 인생 나로써 잘살아가야죠.그래야 행복할수 있습니다.
그냥 시대에 나이에 떠밀려서 뭔가를 하지마세요.나를 알고 내인생을 살아가기 바랄께요.
2020-09-0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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