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배은망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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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편 대구에 재단소 차릴때 처가집에서 돈빌려와서 사업자금 대주었는데 자기가 집사고 살만해지니까 처가는 발걸음 안하며 돈빌려다 쓴것도 기억력이 글케 좋은 사람인데도돈 빌린적없다고 우겨대더니 몇일지나서 아! 맞다 우리가 빌려다 쓴적있다며 이제서야 기억난다고 하는데 어이가 없네요.술만마시면 너네집은 왜 가난하게 사느냐고 시비를 붙네요.누구덕에 지금잘지내고 사느니도 모르는 인간은 남산동 황씨랍니다.
2020-09-0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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