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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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주말에 넷플렉스를 보다가 브래드피트가 주연했었던 '세븐'을 다시보게 되었다.
어렸을때는 무슨 뜻인지 잘모르겠던 이영화가 왜명작이되었는지 이해하는 동시에 남여를 불문하고 7가지 죄를 심각하게 짓는사람? 과는 부부가 되기힘듬을 느꼈다.
성서에 명시한 인간을 타락케 하는 seven deadly sins는
식욕
탐욕-->낭비,돈돈돈타령
나태-->게으름
색욕-->외도
교만-->성형중독,배우자무시
시기
분노->뻑하면 가출,폭력

이거 남녀공통 적용인데 인간은 결국 이 죄악들을 추동합니다.이러지않고 본인과 서로가 기분좋게 살수있는 방식을 각자가 찾아야하지않을까?
2020-09-21 23:10
코멘트
띵구 4년전
0 0 댓글
식욕- 맛점
탐욕- 다내놔
나태- 쇼파눕!
색욕- ♥
교만- 이건 좀 나쁘다
시기- 질투는 사랑의 원동력
분노- 분노의질주
천불 4년전
0 0 댓글
아..성서에서도 인간됨을 얘기해주셨구나..그렇쵸 마저요~세븐이라구요?이거영화본거같은데?브래드피트가 형사로 나온영화죠?되게 마지막에 빅고구마를 먹었던 기억이ㅠㅠ 무서웠던기억이있는데..이제거칠것이 없으니 다시한번 볼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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