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천불

댓글 1 조회수 273 공감수 0
난 이렇게 살고 싶지않았다.다르게,멋지게 살고싶었다.결혼에 대한 소망자체가 없던 내게 변화가 왔던것이 원인이다.
지금 나는 너무 비참하고 무시당하는 줄도 모르는 채로 그렇게 익숙해지고 있다.정말 싫다.발버둥치며 벗어나려고 노력하고 있다.정신과 상담이 필요한데 어디로가 좋은 선생님을 만날지 막막하다.지금내게 종교의힘이 아닌 정신과 상담과 이해이다.정말 넌 잘 태어났고 잘 살아왔고 훌륭했다!란 말한마디로 족한데 그 한마디를 못들어봤고 속만 문드려져간다.나만문제 인가?내주변에서 흔히 볼수 없는 이혼에 더욱자신이 없다
2020-09-28 21:07
코멘트
150cm 이혼전문변호사 4년전
0 0 댓글
앗!!!천불님이시닷!!!안되요안되!!힘내세요.
들어오시길 기다리고 있었네요.다시한번 전투력착장하시고..할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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