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그냥 다 싫다.
댓글 2 조회수 1106 공감수 0
명절은 자꾸 왜 돌아와서 스트레스를 만들어주는지ㅠㅠ
남편의 계속되는 사업실패로 생활은 자꾸 힘들어져가는데..명절에 친척들보는게 무슨의미가 있는지..도통
저희 부부는 각방쓴지 10년이 넘었고 아직 이혼 안하고 산거는 애들 핑계..사실은 내가 경제적 능력이 없어서 입니다.
서로 각방을 쓴 이후 개인사생활은 전혀 모르고 살아가고 그냥 자기방들어와서 잠만자고 나갑니다.그나마 애들교육비며 생활비는 조금이나마 벌어다주니 그걸로 되었다 라고 생각하고 사는데..명절이런게 다가오면 진짜 큰압박이 됩니다.그들은 나 사는데 아무 인연이 없는 사람들이라 생각되네요.왜 잔소리를 들어야 하며,의무를 해야합니까?
변변치않은 제벌이가 항상 아쉬운 접니다.이혼하고 싶어요.아무의미 없는 이결혼생활 끝내고 싶습니다.
다들 고생조금만 하시고..시댁에할말은 하고 돌아들오시길바랄께요.
남편의 계속되는 사업실패로 생활은 자꾸 힘들어져가는데..명절에 친척들보는게 무슨의미가 있는지..도통
저희 부부는 각방쓴지 10년이 넘었고 아직 이혼 안하고 산거는 애들 핑계..사실은 내가 경제적 능력이 없어서 입니다.
서로 각방을 쓴 이후 개인사생활은 전혀 모르고 살아가고 그냥 자기방들어와서 잠만자고 나갑니다.그나마 애들교육비며 생활비는 조금이나마 벌어다주니 그걸로 되었다 라고 생각하고 사는데..명절이런게 다가오면 진짜 큰압박이 됩니다.그들은 나 사는데 아무 인연이 없는 사람들이라 생각되네요.왜 잔소리를 들어야 하며,의무를 해야합니까?
변변치않은 제벌이가 항상 아쉬운 접니다.이혼하고 싶어요.아무의미 없는 이결혼생활 끝내고 싶습니다.
다들 고생조금만 하시고..시댁에할말은 하고 돌아들오시길바랄께요.
2020-09-29 21:29
코멘트
평범한 고등학생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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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예에~시부모님에 동서들에~차례잘지내고 올께요~
평범한 특파원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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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저도 예전엔 몰랐음 애들때매 산다는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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