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여자한테 차였어요
익명
댓글 7 조회수 1156 공감수 0
속에 천불이 나네요
요즘은 걍 자다가 안아프게 죽었으면 좋겠어요
아무도 제가 이런걸 모르겠죠
2020-11-11 09:20
코멘트
켈리 4년전
0
0
댓글
헐..왜냐고 물어봐도 될까요?
이런일은 주변에 알리시고 술한잔하면서 풀어버리시고 하셔야하는거 아닌가요??저는 실연당하면 그렇게 했었는데?
어려우시면 자세히 글좀남겨 주세요..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좀 궁금하네요^^
이런일은 주변에 알리시고 술한잔하면서 풀어버리시고 하셔야하는거 아닌가요??저는 실연당하면 그렇게 했었는데?
어려우시면 자세히 글좀남겨 주세요..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좀 궁금하네요^^
└ 방구빵 4년전
0
0
댓글
맨날 술 많이먹는다고 차여서 술을 그만 먹어야 되지 않을까요
└ 인기없는 여성가족부 장관 4년전
0
0
댓글
취미가 그렇다면 그만먹을수는 없고 좀줄이시고 다른취미생활을 가져보심이??아님 술좋아하는 여친을만나시면 되지않을까요?술처럼현실적인 취미도 없지요..쉽게다가갈수 있고요
영혼고리 4년전
0
0
댓글
저도 자주차였지만..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거에요!
차이는날이 있으면 또 맘에드는 여성에게 대쉬받는날도 올꺼에요!
힘내세요!!!
차이는날이 있으면 또 맘에드는 여성에게 대쉬받는날도 올꺼에요!
힘내세요!!!
└ 방구빵 4년전
0
0
댓글
자주 차이셨군요
대범한 사진작가 4년전
0
0
댓글
인생이 공이시군요, 차이다니
오늘아침 3년전
0
0
댓글
ㅠㅠ
익명게시판 목록
10009
추위/더위를 느끼는 정도의 차이
(1)
791
2년전
9950
우리아이가 먹을 밥을 짓는 쿠쿠 밥솥에 대한 불만!!
(1)
719
2년전
9935
코로나 전염시켰다고 바가지
798
2년전
9934
부부 싸움 관련 문의
(3)
832
2년전
2959
타투 300만
(2)
665
3년전
2097
백신
845
3년전
2082
봄날씨
737
3년전
2060
주식
805
3년전
2057
인구절벽
(1)
703
3년전
2011
올해로
(1)
738
3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