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이런 시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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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좀 해맑긴 해요

코로나 전 친구 남동생 결혼식이었는데(결혼식 부산) 친구가 남동생 결혼식 전날 신혼집에서 엽떡시켜먹고 거기서 잠까지 잤대요

제 친구니까 웃어줬지 ㅋㅋㅋ

레떼 익게 잘 살펴보라고 일러뒀어요 ㅎㅎㅎㅎ

2020-04-08 17:36
코멘트
190cm 치과위생사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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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시누이 엄청 많아요. 해맑은 시누이가 젤 무서워요...
185cm 환경부 장관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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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185cm 환경부 장관 4년전
0 0 댓글
이런 시누이! 이런거 너무 좋아요
젠틀한 A급 배우 4년전
0 0 댓글
허허허. 슬기로운 시누생활이 필요한 시점이네요!
160cm 고용노동부 장관 4년전
0 0 댓글
그렇군요
멋진 주차요원 4년전
0 0 댓글
처음으로 울 시누한테 고맙네요 안그래줘서..
160cm 고용노동부 장관 4년전
0 0 댓글
저는 오래만나고 결혼했는데, 신혼때 그렇게 처제가 와이프랑 같이 자준다면 베리 땡큐 감사요! 아!! 나가서 놀다가 오라고 까지 해준다면!! 오늘 늦게와도 된다고 해주면, 다음달 용돈은 처제를 위해 전부 쓰겠습니다.
190cm 치과위생사 4년전
0 0 댓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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