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이런 시누이..
댓글 8 조회수 1150 공감수 2
제 친구가 좀 해맑긴 해요
코로나 전 친구 남동생 결혼식이었는데(결혼식 부산) 친구가 남동생 결혼식 전날 신혼집에서 엽떡시켜먹고 거기서 잠까지 잤대요
제 친구니까 웃어줬지 ㅋㅋㅋ
레떼 익게 잘 살펴보라고 일러뒀어요 ㅎㅎㅎㅎ
2020-04-08 17:36
코멘트
190cm 치과위생사 4년전
0
0
댓글
그런 시누이 엄청 많아요. 해맑은 시누이가 젤 무서워요...
185cm 환경부 장관 4년전
0
0
댓글
ㅋㅋㅋ
185cm 환경부 장관 4년전
0
0
댓글
이런 시누이! 이런거 너무 좋아요
젠틀한 A급 배우 4년전
0
0
댓글
허허허. 슬기로운 시누생활이 필요한 시점이네요!
160cm 고용노동부 장관 4년전
0
0
댓글
그렇군요
멋진 주차요원 4년전
0
0
댓글
처음으로 울 시누한테 고맙네요 안그래줘서..
160cm 고용노동부 장관 4년전
0
0
댓글
저는 오래만나고 결혼했는데, 신혼때 그렇게 처제가 와이프랑 같이 자준다면 베리 땡큐 감사요! 아!! 나가서 놀다가 오라고 까지 해준다면!! 오늘 늦게와도 된다고 해주면, 다음달 용돈은 처제를 위해 전부 쓰겠습니다.
190cm 치과위생사 4년전
0
0
댓글
ㅋㅋㅋ
익명게시판 목록
10009
추위/더위를 느끼는 정도의 차이
(1)
783
2년전
9950
우리아이가 먹을 밥을 짓는 쿠쿠 밥솥에 대한 불만!!
(1)
715
2년전
9935
코로나 전염시켰다고 바가지
794
2년전
9934
부부 싸움 관련 문의
(3)
826
2년전
2959
타투 300만
(2)
660
3년전
2097
백신
840
3년전
2082
봄날씨
729
3년전
2060
주식
803
3년전
2057
인구절벽
(1)
699
3년전
2011
올해로
(1)
732
3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