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애엄마가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댓글 5 조회수 1060 공감수 0
퇴근후 들어감 집이 엉망진창입니다.
애들이 둘이라도 그렇지 깨끗한집에 들어가고싶네요
하는일이 뭐있냐했다가 엄청싸웠습니다.
코로나도이런데 주말에 강원도찜질방 하는친구한테
간다네요.
애들도데려가겠죠?
애들이 둘이라도 그렇지 깨끗한집에 들어가고싶네요
하는일이 뭐있냐했다가 엄청싸웠습니다.
코로나도이런데 주말에 강원도찜질방 하는친구한테
간다네요.
애들도데려가겠죠?
2020-04-16 17:36
코멘트
AB형 평화주의자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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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도 데려가면 땡큐!
잘가요!!! 강원도에 이왕 가려거든 목금토 다 갔다오고
대신 중간에 친구랑 싸워서 돌아오기 없기 입니다. 진심으로요
잘가요!!! 강원도에 이왕 가려거든 목금토 다 갔다오고
대신 중간에 친구랑 싸워서 돌아오기 없기 입니다. 진심으로요
인기없는 대기업 하청 대표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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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아 다들 잘좀살아봐요
150cm 생명과학자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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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포인트는 마지막 줄. ㅋㅋㅋㅋㅋ
순수한 비폭력주의자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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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강원도 찜질방 갔다 올 때 집 깨끗하게 치워두시길요. 단 애들도 님이 보구요 ㅋㅋ 논의는 그 뒤에 다시 합시다
└ B형 댄서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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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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