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제남편은 시누이셋에 막내아들입니다.
댓글 7 조회수 1311 공감수 0
말그대로 입니다.
나름은 전문기술직으로 편하게살다 무슨바람이들었는지
느지막히 결혼을했습니다.
1.시부모님들이 아무때나찾아오십니다.
2.아들아들 하던집에 제잘못인지 딸을낳았네요
3.시누이들이 드세서 번갈아 돈꿔가고 사사껀껀트집입니
다.
4.아들외엔 며느리도 손녀도안중에없으십니다.
어머님이 엊그젠 오셔서 아토피있는 아들 상체를벗겨
놓고 등을쓰다듬으시더군요
대충..요즘열받는일만적어봤습니다.
효과적인 남편에게 복수법이없을까요?
나름은 전문기술직으로 편하게살다 무슨바람이들었는지
느지막히 결혼을했습니다.
1.시부모님들이 아무때나찾아오십니다.
2.아들아들 하던집에 제잘못인지 딸을낳았네요
3.시누이들이 드세서 번갈아 돈꿔가고 사사껀껀트집입니
다.
4.아들외엔 며느리도 손녀도안중에없으십니다.
어머님이 엊그젠 오셔서 아토피있는 아들 상체를벗겨
놓고 등을쓰다듬으시더군요
대충..요즘열받는일만적어봤습니다.
효과적인 남편에게 복수법이없을까요?
2020-04-17 14:47
코멘트
B형 인테리어대표 4년전
1
0
댓글
시댁이 문젠데 왜 남편에게 복수하나요. 남편과 잘 얘기해보시고 시댁에 가지마세요.
└ 근육질의 여행가이드 4년전
1
0
댓글
222
└ 소심한 A급 배우 4년전
1
0
댓글
남편이시댁편이에요.아직도그집아들이지 제남편은없는듯
└ 가난한 포크레인기사 4년전
0
0
댓글
시부모님이 행동을 바꾸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어렵긴하죠
└ 결벽있는 팝 가수 4년전
1
0
댓글
저도 B형인테리어대표님과 의견이 같네요. 복수의 타켓이 잘못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사껀껀 트집이랬는데 근거도 없고 본인이 내린 자의적 결론만 띡 내놓고 무슨 의견을 구하나요. 시누이 셋에 막내아들 있는집의 시누이라서 그런지 글 보고 욱합니다.
B형 치과위생사 4년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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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근데... 남편인 뭘 잘 못했길래 복수를 하죠?
아 밑에 댓글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승전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상을 좀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아 밑에 댓글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승전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상을 좀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젠틀한 헤어디자이너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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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원래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가 얄미운 법이죠. 남의편 얼마나 괘씸할런지, 저는 끌쓴님 이해되네요~ 으 시누 셋.. 너무 시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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