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상간의 추억(1)
익명
댓글 5 조회수 328 공감수 1
상간(相姦)이란 무슨뜻일까요.
뭐, 한자를 보면 "서로 성관계를 갖다" 정도로 간단하게 이해해 볼 수 있지요.
근데 왜 비난받을까요?
'간'이라는 글자에 비도덕적인 관계라는 다른 뜻도 있다고는 하나 뭐 모르겠어요.
과거 정신차리기 전, 수없이 상간했던 경험을 나불거려보려고 합니다.
-작성 중-
2020-04-20 17:18
코멘트
O형 대학생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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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익명게시판이 불타오르는걸 보게되겠네요ㅉ
키큰 요리사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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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
뚱뚱한 에로영화감독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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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기다립니다
150cm 삼성전자 사장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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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 언제 나오나요 작성중에서 멈추니 감질납니다
└ 내멋에 사는 대한항공승무원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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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아직 1탄도 다 못썼어요!
할일이 태산이에요 ㅠㅠ
아 1탄 제 경험 살려서 쓰고자 하는데, 그 일이 많네요 ㅠ
할일이 태산이에요 ㅠㅠ
아 1탄 제 경험 살려서 쓰고자 하는데, 그 일이 많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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