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반도의 흔한 집착
익명
댓글 6 조회수 1179 공감수 1
아니, 헤어지고 강산이 변하고도 남았는데 그동안 지치지 않고 내 번호를 캐묻고 다니는 놈은 도대체 왜 그러는 거죠? 결혼도 하고 애도 있다면서....
다행히 친구들 덕분에 철통보안 유지 중이지만 짜증나네요 정말!
2020-04-21 14:15
코멘트
인기있는 교육부 장관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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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좀 기분 나쁠수 있지만요 유명한 성인포럼 투표결과에 의하면 "그.. 어떤 궁합을 못 잊어서 "가 1위라고 합니다. "2위는 성격이 잘 맞아서".
└ 성격있는 주연 배우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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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합니다
O형 로펌변호사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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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댓글이 마저요 남자는 그냥 동물 숫컷입니다
미혼의 국회의원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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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글쓴님 우쭐 분위기 ㅋㅋㅋ
자유로운 마취과의사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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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글쓴님의 매력도 궁금하고, 여태 글쓴님을 궁금해하는 스토커남의 심리는 궁금하고 ㅋㅋㅋ
인기있는 교육부 장관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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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하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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