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어제밤에 '부부의세계'를 정주행했습니다

댓글 3 조회수 311 공감수 1
아니 아무리 드라마라도 뭐저런 새끼가 다있지요?
보다보다 빡쳐서ㅋ새벽에 맥주한캔 땃네요..
평생 백수새끼랑 종합병원 부원장과 결혼할확율과
40대 유부남과 24세 미모경쟁력있는 필라테스강사가
상간남녀가 될 확률은 현실에서 얼마나있을까요?
그 시어머닌 또 뭐래요?
동네 야비한 이웃남자가 그녀를 짝사랑할 확율은요?
화가 나서 잠을못이룬 아줌니가..
2020-04-22 15:38
코멘트
착한 카지노딜러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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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럴 확률 거의 없으니 화내지마세요
인기없는 제빵사 4년전
0 0 댓글
2화 보다가 말았는데... 본의 아닌 스포를 당한 이 기분.......
착한 도서관사서 4년전
0 0 댓글
필라테스 강사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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