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갱년기라..

댓글 5 조회수 341 공감수 1
제가 호르몬검사를했는데 갱년기 증상이라네요
왤케 여기저기가아프고 화도나고 덥고 난린가 했더니만.
인생 참 우울합니다ㅠㅠ
노안이와서 맞춘 다초첨안경에 슬퍼서 눈물이 펑펑났습니다.
이제 노화를 받아드려야 되나봐요ㅠㅠ
2020-04-22 15:42
코멘트
165cm 트로트 가수 4년전
0 1 댓글
우리 엄마도 갱년기라던데.. 이 게시판 세대차이 무엇?
성격있는 사회학자 4년전
0 0 댓글
갱년기 멀리있지 않아요
165cm 주차요원 4년전
0 0 댓글
우리 엄마 흰머리 첨 뽑아주던 날, 엄마 눈에 반짝이던 눈물이 기억나네요..
미혼의 공대생 4년전
0 0 댓글
남편이 자꾸 흰머리 뽑으래서 귀찮아 미칠것 같아요. 파스붙여달라. 흰머리 뽑아달라. 정말 세상귀찮게합니다..
성격있는 사회학자 4년전
0 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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