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부모님 소개로 결혼을 했는데요
익명
댓글 4 조회수 975 공감수 0
어릴때 멋모르고 결혼했어요
애초에 남편하고 어떤 연애를 딱히 한적이 없어서
정말 2년간 싸우고 맞춰가는데 지쳐버렸어요
아빠친구 아들인데요
심지어 친정엄마도 어디가서 저렇게 성실한애 만나냐고 제 편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성실하긴 드럽게 성실해요.
뭐 이혼사유가 딱히 있는것도 아닌데, 합의이혼 아니면 이혼할 방법 없을까요?
2020-04-27 14:14
코멘트
돈많은 에로영화감독 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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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이혼?성실한남자 흔치않아요ㅋㅋ
└ 뚱뚱한 대기업 대표 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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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랑한다 내사람이다 이런생각이 전혀 안들어요
순수한 주연 배우 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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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성실할까요 상상이잘안되네요
170cm 여성가족부 장관 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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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성실한데 뭐때매 그렇게 2년간 싸우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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