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도데체가 맘에 안들어서원..
댓글 7 조회수 1147 공감수 1
나이 마흔을 훌쩍 넘은 남편
밥먹는거 보면 재수가없어서..
편식도편식도..아 재수없어..
아침상 엎는다는걸 간신히 참고나왔네요
찌질한 인간성 가진 인간들과는 절대 결혼들 마세요.
다시 돌아감 그때의 나늘 주어패고 싶습니다
밥먹는거 보면 재수가없어서..
편식도편식도..아 재수없어..
아침상 엎는다는걸 간신히 참고나왔네요
찌질한 인간성 가진 인간들과는 절대 결혼들 마세요.
다시 돌아감 그때의 나늘 주어패고 싶습니다
2020-04-28 09:16
코멘트
뚱뚱한 CEO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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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는거가지고 너무 뭐라그러시는것은 아닐까요?ㅜㅜ
170cm 중등교사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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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는게 꼴보기 싫으면 진짜 싫은거라던데. ㅠ 근본 원인을 찾아보시고 같이 할수 있는 취미 같은 걸 가져보시면 어때요? 저희 부모님도 데면데면하셨는데 같이 크루즈 여행 한번 다녀오시더니, 이후로는 살사도 같이 배우시고 자서전쓰는 모임도 다니시면서 더 돈독해지셨어용
날씬한 물리학자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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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님의 마음안드는 곳이 있을거에요... 말씀이 좀 ㅠ ㅠ 너무 지나친거 같아요. 그냥 이혼을 하세요. 님 생각에는 남편이 찌질한 인간성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남편 입장에서는 님이 막나가는 무대뽀 인간성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 순수한 광고전문가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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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ㅠㅠ 여튼 싫은건 어쩔도리가 없네요ㅠㅠ
웰케 사람이 밉죠?
웰케 사람이 밉죠?
└ 멋진 정신과의사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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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힘들어서 그런거 같아요. 여유가 없으니 가장 가까운 쪽에 화가 나는거 아닐까요.
└ 순수한 광고전문가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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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닷없는 이른 갱년기라 그런듯싶어요.생각보다 꽤나슬프네요
소심한 경찰 순경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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