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매너의 품격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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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라는 말이 있지요?

부부로 살면살수록 이 이야기가 뼈있게 느껴질지는 몰랐네요.애엄마는 이혼한 엄마밑에서 외롭게 홀로컷습니다.장모님도 정신이온전치 않으셨구요. 오랜연예끝에 반대를 무릎쓰고13살이라는 나이를 극복하고 결혼하게되었습니다.아무래도 나에대한 의존도가높을수밖에 없겠지요?그럭저럭 결혼생활을 이어오던중..아들애가 생기면서얘기가 달라졌습니다.예의범절에 대한 교육과 기본매너를 몰라도 너무모릅니다.학원선생님들과 싸우는건 기본이고길에 쓰레기를 아들애가 아무데나버리는데 가르키려는 저를 뭐라하더군요.애학교선생님이 리코더발표회를 하는데 꽃한송이 사가는 예절도 와이프한테가르쳐야해요.하물며 시댁어른들 한테도 막나갑니다.기본적인성품이 거친듯한데 어렸을땐 몰랐던 본성인듯 싶기도합니다.어머니가 이래서 결혼을반대하셨나싶기도합니다.이런게가정교육이고 집안에서 보고자란 성품인듯한데이혼은 어떻게든 피해갔으면 하는데 아들가르치듯 와이프도 가르키는게 맞을까요?저는 와이프가아니라 좀 나이많은 딸을입양한 듯 합니다.

2020-04-28 15:48
코멘트
키큰 도덕교사 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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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를 가르칠 수가 있을까요. 서로 살아온 환경은 아무리 바꾸려고 해도 잘 안 바뀌더라구요. 부디 효과가 있으면 좋겠네요.
내멋에 사는 수학교사 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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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편이요... 본인 맘에 들지 않으면 앞뒤 가리지 않고 심지어 본인 부모님한테도 소리지르고 욕하고 하더라구요... 정말 충격이었고 제발 우리 아이들이 그 모습 본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인기없는 텔레마케터 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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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리엄마요... 우리엄마가 저 어릴때부터 소리를 그렇게 질렀는데, 제가 요즘 그래요.
어떻게 고치죠? 진짜 사소한 시비로 싸우다가 보면 어느새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있어요 와이프한테.... 근데 와이프도 소리 안지르면 말이 안통해요 오죽했으면 제가 집에가서 가슴을 탕탕치며 살아요 사람을 꾸기고 싶다 이런생각해보신적있나요...? 저 매일그래요 정말
내멋에 사는 음반기획자 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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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의 필요성을 결혼하고 수시로 느낍니다.
품행이바르지 못하고 예의범절을 모르는 사람하고는 정말 같이 살기힘들어요.
그치만 그럼에도 살아갈수있는 정이 있어서 헤어지기힘든모양입니다.자식도있고요.자식교육이라도 잘시켜보게요
165cm 중소기업 대표 6년전
1 0 댓글
다좋은데
다음엔 줄바꿈좀요... 눈아파ㅋ
인기없는 텔레마케터 6년전
0 0 댓글
줄바꿈 할 수 있어요!
칸츄롤 + 엔터 치시면 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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