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적들과의동침

댓글 3 조회수 731 공감수 0
결혼한지 5년된 30대주부입니다.
아이를 낳고 사정이 있어서 육아 휴직중이지요.
직장생활을 할때는 큰문제를 못느꼈습니다만
휴직중 여러문제를 피부로느끼고 있습니다.
남편은 4남매중 막내로 어머니께서 제일 애지중지하셔서 모시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큰형님이 계시는데 미혼이세요.
어머님집으로 들어가 신접살림을 차리게 된거라 자연스레 아주버님까지 뒷치닥거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남편과7살 차이가 나다보니 큰아주버님 연세가 꽤 높으시지요.
시아버지도 아니고 어머님,아주버님 시집살이에 제가 스트레스를받아 두통이 지끈지끈생깁니다.
나이가있으시니 퇴직하시고 무직상태이시고 성격또한
괴팍하셔서 불러주는 친구하나가없으시네요.
혈관질환으로 한번쓰러지셨는데도 담배끊을생각도
없으십니다.아이가 어린데 담배연기며 냄세에 어찌될까
겁이나요.
결혼은 아예 포기상태고 대책이없는게 더한심합니다.
제가 아버지가 일찍돌아가셔서 가족이 많은집에 대한 로망이있어서 결혼을 했는데요.
역시 결혼은 현실인 모양입니다.
남편과 상의해서 집을 따로 나가 사는게 맞겠지요?
아주버님 속옷빨래까지는 도저히 못하겠습니다ㅠㅠ



2020-05-04 20:14
코멘트
내멋에 사는 귀금속전문가 6년전
0 0 댓글
윽 속옷은 좀 그렇네요
그런 예민한 빨ㄹㅐ는 본인이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다늙은 백수가 참 어이가 ㄴㄴ 하네요
돈없는 외과의사 6년전
0 0 댓글
세상에. 아주버님 시집살이까지 해야하다뇨...ㅠㅠ
분가하셔야 할 것 같아요.
결벽있는 유튜버 6년전
0 0 댓글
헐..당장분가하셔야할듯합니다.무슨요즘세상에 아주버님 시집살이라니요? 홀어머님도힘든판국에 너무힘드시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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