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누구를위한 n빵인가?

댓글 3 조회수 760 공감수 0
세상에는 개념없는 인간들이 참 많습니다.
특히 시댁분들로 암생각없는 것들이 엮임 대책이없지요.
네~시댁얘기입니다.
시누이는 저보다 연배가 꽤 있으시니 이제 50대초반이겠네요.이혼을하시고 대학생아들과 화려히 친정으로
컴백하셨지요.
그 평화롭고 자유로운 인생후반 싱글을 본인만 즐기시면되었지 사이좋게 자꾸 남동생인 제 남편과 저희가족까지
엮으시려하시네요.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어찌나 깔마춤을 잘하시던지
까만색 나시블라우스에 찢어진 흰색청치마를 입고 장례식장에 나타나시더라구요.
그치마를 입고 어찌나 육계장을 잘나르시던지..
이번에 어버이날이라고 시댁어른들과 저희가족,본인가족
2명까지 제주도를 예약하라시네요.주말에 말씀입죠
돈은 본인이 내시겠죠?설마?
앞에다데고 씨x 소리 안한저를 칭찬합니다.
저 안갈겁니다.아니 못갑니다.
돈을 3/1로 가족별로 나눠내자한후에 어머님께 징징거려서 남편이 시누이돈을 토해 내게 합니다.
한두번이아니예요. 돈쓰는 남편,와이프 모르는일이 세상에 어디있답니까???
오늘 코로나 지역확진자가 나와준게 이런소리하면 안되겠지만 너무 고맙습니다.
저 이번여행은 못갑니다.
맨날참으니 내가 가마니로 보이십니까????
2020-05-07 22:10
코멘트
170cm 스님 6년전
0 0 댓글
진상이네요. 나이도 있으신분이 상식이 없으신건가요.
근데 요즘 이런거 확실하게 안하면 엉겨붙는 사람들 너무 많으니 이 참에 중간에서 야무지게 교통정리하세요.
가난한 선생님 6년전
0 0 댓글
왜 시누이가 며느리보고 돈을 내라고 해요? 이해가 가질 않네요
통통한 심리학자 6년전
0 0 댓글
ㅋㅋ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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