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세월이 쏟살같네요

댓글 3 조회수 269 공감수 0
아들애가 엊그제 초등학교졸업을 한듯한데
벌써 중학교졸업이 목전이네요
고등학교 입학전형을 가정통신문으로 받아왔어요
학교도 등교못하는판국에 시간은 잘도가네요.
공부좀 해주면 좋으련만..도통 공부에는 관심이 없어요
뭘하고 살아갈지 애를보면 참 막막합니다.
새로나온 핸드폰타령만 하니..
자식이 아님 먼발치서 그냥지켜보고 살았음 좋겠네요
중3 남자아이에겐 목숨같은거겠지요?핸드폰이란?
2020-05-12 16:43
코멘트
A형 국어교사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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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아들들은다똑같구나 핸드폰은 사랑입니다
A형 국어교사 4년전
0 0 댓글
여학생들도 그래요ㅎ지할일열심히함 포기하는게ㅎㅎ
A형 국어교사 4년전
0 0 댓글
유치원생들도 미쳐있어요ㅋㅋ요즘은 모동숲때메 어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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