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재산분할 상담 실제 사례
사례1)
20년 3월 초 20대 남성 한 분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아버지로 부터 어머니를 해방시켜 달라는 내용 이었습니다.
아버지는 분노조절장애로 어머니를 꾸준히 괴롭혀 왔습니다.
이에 저희는 이혼에 관한 책임은 아버지에게 재산분할
역시 의뢰인과 어머니가 원하는 방향으로 받을 수 있도록
조력해 드렸습니다.
사례2)
21년 2월 초 40대 남성 한 분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생계 때문에 서울에서 전남으로 이사를 가야하는 데,
이사를 거부하여 이혼 하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희는 이혼의 책임은 아내에게 있음과 동시에 남편
명의의 전세보증금 1억원을 재산 분할 대상에 포함시켜
원만하게 재산을 분할 받을 수 있도록 조력해 드렸습니다.
사례3)
의뢰인 이 하소연을 하며 전화 주셨습니다.
내용은 남편에 대해 알고 있던 학력, 집안 등
모든 사실들이 거짓말이었고, 외도까지 일삼았습니다.
빠른 이혼을 원하셔서 저희는 조정으로 최대한 빠른
이혼을 진행해 드렸고, 조정신청 후 한 달만에 이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사례4)
의뢰인은 결혼생활 20년차 이며 남편으로 부터 폭행을
당하며 살아 왔습니다. 더욱 더 기가 막힌 건 자녀3명은
아빠 편만 들었습니다.
사정을 들여다보니 자녀3명은 아빠로부터 막대한 상속
재산을 받기로 약속 한 점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근거로 남편 명의의 재산이긴 하지만, 기여도를 주장
하여 일정부분 재산을 분할 받을 수 있도록 조력해드렸습니다.
